본문 바로가기

돈벌기

연금 파해치기, 30대라면(ISA계좌)

1. 국민연금

정부운영, 물가 상승률 반영, 근로자반, 회사 반 납부

1)수급 연령: 60세, 수급 연령 조절 가능

-5년 앞당기는 경우:30% 적게

-5년 뒤로 가는 경우:30% 더 많이

2)추가 납입 가능

3)장애, 사망 시 더 받을 수 있음.

 

2. 퇴직금/퇴직연금

퇴직금은 한번에 퇴직연금은 달달이 

퇴직연금

-DB형:확정급여행, 회사가 알아서 굴림 퇴직금=근속연수*월급(퇴직전, 3개월 평균)

-DC형:확정기여형, 회사가 퇴직연금계좌로 돈반 줌. 근로자가 알아서 굴림

 

개인형 IRP:개인적으로 추가 납입

 

3. IRP, 연금저축계좌

 

연금저축펀드

-5년 이상 되야함.

-만 55세 이후 수령

-저율과세

-해지는 안하는게 좋음(만 55세까지)

 

IRP

-소득이 있는 사람

-30%는 안전자산(예금, 채권) 필요

 

 

연금(600만원까지 세액공제)+IRP(900만원까지 세액공제)=세액공제 900만원

isa 월 166만원(년 2000만원)

연금저축 월 50만원(년 600만원)

IRP 월 24만원(년 300만원)

 

 

4. 개인연금

1)연금저축펀드: 투자, 1~2% 수수료

펀드슈퍼마트에서 비교

2)연금저축보험: 원금 손실 없음.

보험다모아에서 비교(공시이율이 높은거)

3)연금보험: 원금손실 없음

4)변액연금:투자

 

 

5. 주택연금

아파트 담보로 연금을 받을 수 있음.

한국주택공사에서 보증을 선다. 

부부중 한명이상이 55세부터 신청, 12억원 이하 주택

2주택자라면, 3년 이내에 1주택을 처분하는 조건으로 가입

 

가입자 또는 배우자가 실제로 해당 주택에 거주하고 있어야 함. 

 

현재 국민연금만 달달이 나가고 있는 상태에서

나는 무주택자이기 때문에 우선 주택을 사는게 먼저라고 생각했다. 

왜냐면 몫돈이 크게 들어가야하는데

55세 이상 받을 수 있는 연금을 위해 나의 소중한 돈을 넣을 수 없다는 결론이 나왔다. 

만약 주택이 있고 소득공제를 받고 싶다면 연금도 생각해볼만하다. 

우선 나에게는 우선수위가 되지 못한 다는 것을 알았다. 

 

중도 인출이 가능한  isa계좌라면 모를까

6. ISA계좌

 

ISA 계좌가 없다면 우선 만드는 것 부터 추천드립니다. 

 

ISA계좌 이름은 많이 들어 봤어도 뭔지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간단하게 설명드릴게요!!

  • 1인당 1개 개설 가능
  • 금융상품 투자시 절세 혜택
  • 의무 가입 3년

의무가입 기간 3년을 채워야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어서 우선 가입하는 걸 추천드렸던 겁니다. 

일반형 서민형 농어민
만 19세 이상 혹은 직전연도 근로소득이 있는 만 15세~19세 직전연도 총급여 5천이하 근로자
종소세 3천 8백이하 사업자
직전연도 종합소득 3천 8백이하 농어촌 거주

처음에 일반형으로 개설이 되며 서민형/농어민형으로 변경할려면

소득확인서(+농어업인확인서)를 증권사에 제출해야 합니다. 

ISA는 중개형, 신탁형, 일임형이 있어요!

 

중개형은 본인이 직접 운영하는 거에요!!

신탁형은 은행에서 운영하는 것으로 예금, 펀드 등 있어요!

일임형은 증건사/은행에서 운영하는 것으로 펀드나 ETF가 있어요!

신탁형, 일임형은 제가 운영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수수료가 붙겠죠!

 

ISA계좌를 많이들 사용하는 이유는 비과세 혜택이 주어져서 입니다. 

비과세

 

일반형 서민형 농어민
200만원
25년: 500만원
400만원
25년: 1000만원
400만원
25년: 1000만원

이후 비과세 한도 초과시 9.9% 저율분리 과세를 매겨요

 

일반 적금같은 경우는 이자소득에 대해 15.4%가 과세가 되는데

이득을 본 400만원까지는 세금을 매기지 않아요.

단, 3년이 지나야 하며 그전에 해지하면 과세가 나갑니다. 

 

그러나 국내주식은 세금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중도인출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는대요

내가 납입한 원금 안에서는 횟수 제한없이 중도인출이 가능해요.

하지만 발생한 이자금액은 의무기간 3년안에 계좌 속에 들어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