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 예비 부부 무료 지원(신청방법)예산소진 보건소 공유

 

예비부부라면 임신에 대해 생각해 보실 거라고 생각해요!!

1인 1회 지원이고, 최대 13만원, 49세 이전에 가능한 가임력 검사입니다. 

무료 검사가 가능하니, 결혼을 준비 중이거나 임신을 준비 중이라면 무료로 검사받아 보세요. 

신청 대상

임신 희망 부부(사실혼, 예비부부 포함) 중 가임력 검사 희망자 본인

-1인 1회 지원

-단, 여성 가임연령(15세~49세)인 부부

-서울시는 자체사업(서울시 남녀 임신준비 지원)  시행 중으로 서울시민은 주소지 관할 보건소 문의

-부부 개별 신청

 

 

신청 방법

e 보건소->민원 서비스->온라인 보건 서비스->의료비 지원->임신 산전 건강관리 지원

팝업창 클릭하고 본인 인증하면 

다음과 같은 페이지가 나옵니다. 

 

***유의 사항*** 사업 참여 의료기관  확인 지원 결정을 받은 대상자는 검사의뢰서를 출력 또는 지참하여(모바일 제시 가능) 사업 참여 의료기관에서 검사 재신청 희망 시 관할 보건소에 연락하시어 기존 신청 건 삭제 요청 후 새로 신청 사업 미참여 의료기관에서 검사 시 검사비 지원 불가 청구 기간 검사일로부터 3개월 이내 청구(예: 24. 4. 1.검사 시 → 24.7.1.까지 청구) 3개월 이내 신청이 불가한 타당한 사유로 보건소장이 인정하는 경우, 3개월 경과 시에도 예산 범위 내 지원 가능(관할 보건소로 문의)       기타 사항 추후 사업의 개선 및 발전을 위해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별도의 만족도 조사가 실시될 수 있음을 안내해 드립니다.

가장 아래 서비스 신청 클릭!

 

신청 내용 작성 시, 아래의 유의 사항을 반드시 참고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대상자 본인[임신 사전건강관리지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고위험임산부 의료비 지원] 또는 해당 영유아의 부모만 신청이 가능합니다. (대리 신청 불가) 최종 제출 완료를 해야 신청이 완료됩니다. 본인 동의가 완료되어야만 다른 가족 동의가 가능합니다. 가족 전체가 동의를 완료하지 않으면, 신청 완료가 되지 않습니다. 가족 정보 제공 동의는 신청인 및 만 14세 미만의 아동은 자동 동의가 되며, 만 14세 이상 가족은 가족 정보 제공 동의 화면에서 개인의 공동인증서/간편인증서 등으로 동의 처리를 하시면 됩니다.

검사 항목

-여성: 난소기능 검사(AMH), 부인과 초음파(자궁, 난소 등)

-남성: 정액검사(정자정밀형태검사)

난소 기능 검사 결과 (AMH)가 1 이하면 최대한 빨리 임신 계획을 가져야 한다고 하네요. 

 

검사비 지원 금액

-여성: 최대 13만원

-남성: 최대 5만원

지원절차

1) 검사비 지원 신청: 보건소 방문 또는 e-보건소 온라인 신청

2) 검사의뢰서 발급(지자체/보건소): 대상자 여부 확인하여 검사의뢰서 발급

3) 검사 및 결과 상담: 검사 실시 및 결과 상담

    검사의뢰서 발급일로부터 3개월 이내 검사, 대상자는 검사의뢰서 제시

   *방문하시려는 의료기관에 예약문의 후 방문

    사업 참여 의료기관 확인

4) 검사비 청구(수검자): 보건소 또는 e 보건소 검사비 청구*검사일로부터 3개월 이내 청구

5) 검사비 지급(지자체/보건소): 제출 서류 확인 후 검사비 지급*청구일로부터 3개월 이내 지급

참여의료기관

임신 사전건강관리 참여 의료기관 현황(2024.9.1.기준).pdf

0.30MB

 

2024. 9. 1. 기준 사업 참여 의료기관입니다. 관할 지역 의료기관을 참고해 주세요. 

 

신청 서류

신청서

개인정보 제공동의서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또는 혼인관계증명서

사실혼일 경우 청첩장 또는 사실혼 확인 보증서(2인의 인우보증), 보증인(내국인 성년자)의 신분증 사본 각 1부

예비부부일 경우 청첩장 또는 예식장 예약 영수증 등

부부 중 1명이 외국인인 경우, 신청일 기준 외국인등록 사실 증명 또는 국내 거소신고사실증명 1부

 

청구 서류

청구서

진료비 영수증 및 세부 내역서 각 1부

입금 계좌 통장 사본 1부

 

예산 소진 보건소

양평군보건소, 대전광역시 중구보건소, 대전광역시 서구보건소, 대전광역시 유성구보건소, 부천시보건소, 소사보건소, 부천시 오정보건소, 가평군보건소, 여주시보건소, 김포시보건소는 예산 소진으로 2024년 지원 신청이 마감되었습니다.

 

2024년 예산 소진된 보건소들이 있기 때문에 신청 자격이 되는 경우 미리미리 받으면 좋을 거 같아요. 

 

결혼 기념으로 부부 동반으로 같이 검사 데이트하면 좋을 거 같아요. 

 

요즘은 다 30대 임신을 하잖아요. 

20대에 비해 임신과 관련된 질환에 노출될 확률이 높다 하네요. 

임신 전 검사를 통해 임신 중독증, 당뇨병, 신장병 등을 체크해서 각종 질환을 미리 예방하여 유산이나 조산의 위험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제가 아는 지인은 검사 받고

풍진 주사를 맞았다고 하더라고요!

미리미리 하셔서 임신 준비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풍 주사를 하면 6개월 뒤에 임신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결혼 전에 미리 검사받고 준비하세요!

 

보건소보다는 일반 병원을 추천합니다. 

더 다양한 검사를 받으실 수 있어요!

 

결혼하고 나서 해야지 하면 늦을 수 있다는 거!

 

검사 시점

생리 끝나고 1주일 내로 오는 게 좋다. 

자궁 내벽이 가장 깨끗한 시점이라고 하네요. 

 

산모의 건강검사는 태아의 건강을 위해서는 꼭 필요한 절차인 것 같아요!!!

 

다 같이 어서 신청하고 주변 병원을 찾아봅시다!!!!

 

모두 건강하세요!

 

지금까지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에 대해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았습니다. 

예산 소진 된 보건소들이 있으니 보시고 해당되시면 내년에 신청하세요!!